안녕하세요. 안가네 여행정보 입니다. 

이번에는 방콕 자유여행 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겨울에 여행하기 좋은 동남아는 건기에 접어들기 때문에 비가 별로 내리지 않고, 날씨도 초여름 날씨를 보이기 때문에 인기가 좋아요. 봄과 가을은 우리나라의 한여름이며, 여름에는 우기이니 우산이나 우비가 꼭 필요한 곳이예요. 그리고 동남아 중에서도 자유여행객들의 인기를 한몸에 받고 있는 곳은 태국이예요. 특히 태국 제 1의 도시인 방콕은 세계 각지의 여행객들이 모이는 곳이라고 할 수 있죠. 



방콕은 관광과 쇼핑을 같이 누릴 수 있는 여행지예요. 방콕 여행 코스 로는 왕궁과 왓포사원, 왓아룬사원이 대표적이예요. 그리고 태국 쇼핑 과 볼거리를 즐길 수 있는 카오산로드, 담넌사두억 수상시장 등을 구경하면 좋아요.


타 창역 가까이에 있는 금빛 가득한 왕궁은 넓기도 하지만 사진을 찍을 곳도 많아요. 뒤에 배경을 중심으로 사진을 찍고 있으면 여기가 어딘지 아까 왔던 곳은 아닌지 고민할만큼 규모가 있어요. 다만, 그늘이 없는 곳이니 3~10월에 방문한다면 양산이 필수예요. 



왓포사원은 사진에도 한번에 담기 어려운 불상이 있는 곳이예요. 왓포 타이마사지가 유명한 곳으로, 타이마사지가 시작된 곳으로 알려져 있어요. 타 티엔역에 있으며 수상버스로도 갈 수 있어요. 왓포사원 건너편에 있는 왓아룬사원은 새벽사원으로, 예전에 중국 상인들이 버리고간 그릇들로 만들었다는 속설이 있어요. 


왕궁과 왓포사원, 그리고 왓아룬 사원은 신성한 곳으로 구분되기 때문에, 짧은 바지는 입고 들어갈 수가 없어요. 반바지를 입고 오는 경우 천으로 다리를 가리고 들어가야 하는데, 사원 앞에서 천을 대여할 수 있으니 미리 준비할 필요는 없어요. 



자유여행객들의 천국인 카오산로드는 낮에는 조용하지만 밤에는 전세계 각지에서 온 여행객들로 붐비는 곳이예요. 특별히 무언가를 하지 않아도 카오산 로드를 걷고 있으면 젊음을 느낄 수 있어요. 다양한 매장들이 있으니 태국 쇼핑 을 마음껏 즐길 수도 있어요. 카오산로드가 너무 붐벼서 별로다 싶으면 그 옆 골목인 람부뜨리골목으로 가면 되요. 조금은 차분하고 자유로움을 느낄 수 있어요. 



시내에서 조금 차를 타고 나가면 담넌사두억 수상시장이 있어요. 쇼핑보다는 볼거리가 많은 시장이라 부모님과 많이 찾는 곳이예요. 작은 보트를 타고 이동하며 수상시장을 구경하고 쇼핑을 하게 되는데, 아무래도 지상보다는 가격이 조금 있는 편이예요. 그래서 쇼핑보다는 먹거리와 볼거리에 집중하는 게 나아요. 그리고 보트에서 내리면 지상마켓도 있으니 그 곳에서도 충분이 쇼핑이 가능해요. 



방콕 여행 일정 을 무사히 마치기 위한 꿀팁은 어떤것들이 있을까요. 



방콕 항공권


인천공항에서 수안나폼공항 까지는 저가항공사가 많이 취항하고 있어서 방콕 항공권 선택권이 넓어요. 스카이스캐너에서 봤을 경우 아래와 같이 5만원에서 10만원까지도 차이가 있으니 항공 조건과 시간 및 가격을 비교해보고 예약을 해야 해요. 


환전


태국은 바트라는 화폐단위를 써요. 환전 방법은 한국에서 전액 바트로 환전, 한국에서 전액 달러로 환전 후 방콕에서 바트로 환전, 한국에서 일부 바트, 일부 달러로 환전 후 방콕에서 필요시 바트로 추가 환전 이렇게 세가지 방법이 있는데, 저는 한국이 달러 우대가 좋으니 바트 일부, 달러 일부 환전해 놓고 필요시 방콕 환전소에서 달러를 바트로 환전하는 것을 권해요. 



한국에서 바트는 환율우대가 40~50%인 반면, 달러는 90%예요. 그렇기 때문에 한국에서 달러로 환전 후 방콕에서 바트로 환전 하는 이중환전을 추천해요. 다만, 한국에서 달러로만 환전한 후 태국 공항에서 환전을 해도 되긴 하지만, 아무래도 공항이 환전 수수료가 높기 때문에 소액은 미리 환전하는 것이 좋아요. 그리고 아속역과 카오산로드  등 여행객들이 많은 곳에 환전소가 있으니 여행을 하다가 필요시 환전하면 되요. 


유심


방콕여행시에는 로밍을 하는 것보다는 유심카드를 이용하는 것이 저렴해요. 한국에서 미리 유심을 구입하고 가도 크게 문제가 없습니다. 태국에서 저렴하게 유심을 구입할 수는 있지만, 한국돈으로 환산하면 얼마 차이 안나더라구요. 혹시 미리 구입을 하지 못하였다면, 방콕 공항보다는 가까운 쇼핑몰이나 편의점에서 구입해야 저렴해요. 필요시 공항에서도 8일, 10일, 105일, 30일 단위로 구입이 가능하고, 구입시 직원이 교체하여 설정까지 해주니 핸드폰 주고 해달라고해도 크게 무리 없어요. 15일 무제한으로 100바트면 구입할 수 있어요. (슈펀펀심 49바트, 충전 50바트) 여권을 소지해야 유심 구입이 가능하니 꼭 참고해 주세요. 


택시



택시를 이용할 경우에는 바가지를 안쓰도록 주의해야 해요. 택시기사가 금액 부르면서 다가오더라도 무조건 미터기를 켜달라고 해야 되요. 고속도로를 달릴 경우 통행료는 승객이 부담하는데, 공항에서 아속역까지 간다면 총 75바트의 통행료가 들어요. 그리고 공항서비스요금이 따로 있어 50바트를 부담해요. 

미터기를 켰을 때 택시요금은 약 250바트가 나와요. 총 400바트면 공항에서 방콕 시내까지 들어올 수 있으니 꼭 참고해 주세요. 이동시간은 40분에서 1시간 정도면 되요. 보통 택시기사들이 모든걸 포함한 요금으로 500바트를 부르는데, 오케이 하면 안되요~~~  



이상 안가네 여행정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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